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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15*
조회 398 · 댓글 0개
이건 내가 24살 복학하고 나서 용돈 벌이로 과외 하던 시절 이야기야. 과외 학생은 나보다 4살 어린 20살 신입생 지윤(가명)이었어. 지윤이는 얼굴도 귀염상인데, 무엇보다 몸매가... 과외 할 때 딱 붙는 티셔츠나 짧은 반바지를 입고 옆에 앉으면 그 살 냄새랑 은근히 풍기는 샴푸 향 때문에 진도를 못 나갈 정도였지. 사건은 기말고사가 끝난 날 터졌어. 지윤이 부모님이 1박 2일로 골프 여행을 가셨다고 하더라고. 지윤이가 시험 잘 봤다며 고맙다고 자기 집에서 술 한잔하자고 제안했지. 솔직히 거절할 남자가 어딨겠어? 편의점에서 캔맥주랑 안주 몇 개 사 들고 지윤이네 집 거실 소파에 앉았어. 맥주 몇 캔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묘해지더라. 지윤이는 술기운이 올라왔는지 얼굴이 발그레해져서 "오빠, 사실 나 과외 할 때 공부 하나도 안 들어왔어. 오빠 손등에 핏줄 보느라..."라며 내 손을 만지작거리는 거야. 얇은 여름용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지윤이의 뽀얀 허벅지가 내 다리에 살짝 닿았는데, 그 뜨거운 촉감에 내 아랫도리는 이미 터질 듯이 반응하고 있었지. 내가 참다못해 지윤이 허리를 감싸 안으니까, 지윤이가 기다렸다는 듯 내 목을 팔로 감고 입을 맞춰왔어. 맥주 맛이 섞인 달콤하고 끈적한 키스... 소파에서 서로의 옷을 급하게 벗겨내는데, 속옷 너머로 만져지는 지윤이의 탄탄하고 부드러운 살결이 진짜 미치겠더라. 특히 지윤이가 "응... 오빠, 방으로 들어가자..."라고 내 귓가에 신음 섞인 목소리로 속삭일 땐 이성이 완전히 날아갔어. 부모님 침실 옆에 있는 지윤이 방 침대에 눕혔는데, 조명 아래서 본 지윤이의 나신은 생각보다 훨씬 야하고 완벽했어. 잘록한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예술이었지. 내가 지윤이의 가슴과 목선을 타고 내려가며 애무하자, 지윤이는 침대 시트를 꽉 거머쥐며 허리를 비틀었어. 삽입하는 순간, 지윤이가 내 어깨를 꽉 깨물며 "아...! 오빠, 너무 좋아..."라고 하는데, 그 꽉 조여오는 느낌이랑 촉촉한 온도가 머릿속을 하얗게 만들더라. 부모님이 언제라도 들어오실지 모른다는 묘한 긴장감과, 내가 가르치던 제자를 정복했다는 쾌감이 섞여서 평소보다 훨씬 강렬했어. 우리는 그날 밤 지윤이 부모님 침대 바로 옆방에서 세 번이나 서로를 탐닉했지. 다음 날 아침, 샤워하고 나온 지윤이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오빠, 아침 먹고 가\~"라며 웃는데, 그 젖은 머리카락 아래로 내가 남긴 붉은 키스마크들이 선명하더라. 그날 이후로 우리 과외는 공부보다 서로의 몸을 탐구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지금까지도 부모님 몰래 아슬아슬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