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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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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짓수 5년 차, 이제 막 퍼플 벨트 달고 운동에 미쳐 사는 30대 남자야. 오늘은 우리 도장에 2달 전쯤 들어온 신입 여관원이랑 눈 맞아서 호텔까지 간 썰 좀 풀어보려고 해. 이게 운동하는 형들은 알겠지만, 주짓수라는 게 몸 부대끼는 운동이라 텐션 터지면 진짜 답 없거든. 일단 그 여자애(이하 A라고 할게) 스펙부터 말하자면 여리여리하게 마른 스타일인데, 진짜 신의 장난인지 가슴이 75E컵 정도는 돼 보이게 ㅈㄴ 커. 도장에 래쉬가드 입고 나타나면 모든 남자 관원들 시선이 다 그쪽으로 쏠릴 정도야. 가슴 무게 때문에 가뜩이나 마른 애가 앞표지처럼 불룩 튀어나와서 걷는 거 보면 같은 남자로써 매일 스파링 때마다 텐트 치는 거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 나는 퍼플 벨트니까 관장님이 보통 신입들 지도를 맡기거든. A가 들어온 뒤로 내가 전담 마크해서 기술 가르쳐준다는 핑계로 매일 스파링을 했어. 클로즈 가드 상황에서 A가 내 위에 올라타거나, 내가 사이드 컨트롤 잡을 때 그 묵직한 가슴이 내 가슴팍이나 팔에 짓눌리는 느낌... 형들은 상상이 가? 그 땀 냄새랑 섞인 은은한 살 냄새가 도복 사이로 훅 들어오는데 진짜 이성이 마비되더라. 한 달 정도 그렇게 기술전수 핑계로 몸 섞으면서 은근슬쩍 스킨십 수위를 높였지. "A 씨, 여기는 이렇게 골반을 바짝 붙여야 압박이 돼요" 하면서 허리 꽉 끌어안고 가슴 밀착되는 거 유도하면, A도 얼굴 발그레해져서 싫지 않은 기색이더라고. 그러다 드디어 사건이 터진 게 지난주 관장님이 주최한 도장 회식날이었어. 1차로 삼겹살에 소주 거하게 까는데, A가 내 옆자리에 앉았더라고. 술기운에 "A 씨, 요즘 기술 많이 늘었는데... 침대 주짓수도 잘할 것 같아"라고 거의 선 넘는 드립을 쳤는데, A가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면서 "오빠는 퍼플이니까... 침대에서도 저 항복시킬 수 있어요?"라고 받아치는 거야. 와, 그때 뇌정지 오는 줄 알았다. 회식 분위기 무르익었을 때 둘이 화장실 가는 척 빠져나와서 근처 세계맥주집으로 2차를 갔어. 조용한 구석 자리에 앉아서 맥주 한 잔씩 더 하는데, 이미 텐션은 폭발 직전이었지. 내가 테이블 밑으로 A 허벅지를 슬쩍 만졌는데, A가 내 손을 자기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더니 "사실 도장에서 오빠가 누를 때마다 여기서 심장 뛰는 거 다 느껴졌어요"라고 속삭이더라. 그 말 듣자마자 계산하고 바로 근처 호텔로 직행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부터 미친 듯이 키스하는데, 도복 속에 숨겨져 있던 그 E컵 가슴을 실제로 움켜쥐니까 진짜 묵직함이 상상을 초월하더라고. 방 들어가자마자 옷 다 벗기고 침대에 던졌는데, 몸은 마른 애가 젖가슴만 쏟아질 듯이 출렁거리는데 진짜 주짓수고 뭐고 짐승처럼 덮쳤어. 주짓수 퍼플 벨트 실력(?) 살려서 백포지션 잡고 귀에 신음 잔뜩 흘려주면서 박아대는데, A가 "아! 오빠, 기술 거는 것처럼 너무 꽉 안아줘요! 하아, 하아!" 하면서 앙앙대는데 진짜 인생 최고의 스파링이었다. 무게 중심 이동하면서 위에서 짓누를 때마다 A는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가고, 나도 그동안 운동하면서 쌓였던 욕구 한 번에 다 쏟아부었지. 다음날 도장 나가니까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운동하는데, 둘만 아는 그 묘한 눈빛 교환... 이게 주짓수의 진짜 매력인 것 같다. 형들도 운동 열심히 해라. 퍼플 벨트쯤 달면 이런 기회 온다 ㅋㅋㅋ 반응 좋으면 다음 스파링 얘기도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