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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25*
조회 354 · 댓글 2개
나이트에서 맨날 돈만 쓰고 새 되는 형들 안쓰러워서
내가 실전에서 전수받고 검증 끝낸 '홈런 공식' 제대로 풀어본다.
이거만 숙지해도 오늘 밤 니 옆자리에 영계 앉히고 구장까지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으니까 집중해서 읽어라.
### 1단계: 입성 및 기본 세팅 (돈 쓴 만큼 뽑아라)
일단 나이트 갔으면 니 지갑 사정 따라 다르겠지만, 홈런이 목적이면 무조건 **부스나 룸**이다.
일반 테이블에서 이빨 까려고 하면 주변 시끄럽고 가오도 안 산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웨이터 팁 1~2만 원**은 아끼지 말고 찔러줘라.
팁 찔러주면서 "형님, 저 오늘 진짜 절박합니다. 수질 좋은 애들로만 좀 부탁드려요"
이 한마디가 니 옆에 앉을 여자의 '와꾸'를 바꾼다.
부킹 오기 전까지는 술 작작 마셔라. 니가 먼저 취해서 헛소리하면 그날은 끝이다.
항상 맑은 정신으로 여자를 맞이해야 하고, 부킹 올 때마다 술잔은 무조건 깨끗하게 비워두거나
새 잔으로 세팅해라. 루즈 묻은 잔 그대로 두는 건 "나 방금까지 딴 여자랑 놀았음" 광고하는 꼴이다.
### 2단계: 선별 작업 (방생할 애들은 빨리 버려라)
시간은 금이다. 홈런 칠 애들 고르는 게 제일 중요하다.
부킹 왔는데 아래 해당하면 3분 컷 하고 보내라.
1. **시선 회피형**: 나랑 눈 안 마주치고 문쪽 보거나 일행 찾으면 가망 없다.
2. **폰 중독형**: 앉자마자 카톡질 하거나 통화 계속하면 니가 맘에 안 든다는 뜻이다.
3. **바깥쪽 밀당형**: 안쪽으로 앉으라는데 굳이 바깥쪽에 걸터앉는 애들? 엉덩이 가벼운 애들이다. 곧 나갈 애들이니 술 아껴라.
4. **무표정/도도형**: 분위기 띄우기 ㅈㄴ 힘들다. 이런 애들한테 기운 빼지 말고 빨리 방생해라.
### 3단계: 대화 및 빌드업 (이름부터 불러라)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 쌩뚱맞아 보여도 이름 부르는 게 국룰이다.
"그쪽", "저기" 이 지랄하면 평생 남이다. 이름을 부르는 순간 친밀도가 200% 상승한다.
사는 곳, 하는 일, 같이 온 인원수 적절히 섞어서 물어봐라. 호구조사가 아니라 관심이다.
대화 중간중간 웨이터 칭찬도 좀 해주고 분위기 살려라.
### 4단계: 스킨십 검증 (무릎 간지럼 신공)
대화 좀 통한다 싶으면 이제 '당간(당일 간능성)' 체크 들어간다.
1. **팔 올리기**: 소파 등받이 위로 자연스럽게 팔 올려서 어깨동무하듯 해라.
여자가 움찔하면 아직 경계 중인 거니 술 좀 더 먹이고 대화로 풀어라.
2. **귓속말 공격**: 나이트는 시끄럽다. 이걸 이용해라. 목덜미에 숨결 닿을 정도로
가까이 붙어서 속삭여라. 여자의 귀는 최고의 성감대다.
3. **무릎 간지럼**: "혹시 간지럼 많이 타요?" 물어보면서 무릎 쪽 살짝 간질여봐라.
이건 장난이라 거부감이 덜하다. 여기서 웃으면서 받아주면 80%는 넘어온 거다.
4. **허벅지 터치**: 가볍게 대화하면서 손을 여자의 허벅지 위쪽에 살짝 올려둬라.
5분 동안 가만히 있으면 그날 게임 끝이다. 손가락 움직여서 더듬지 말고 그냥 지긋이 올려둬라.
### 5단계: 구장 입성 (마무리 작업)
분위기 무르익었으면 2차 가자고 꼬셔라.
가벼운 소주집 가서 나이트 기운 좀 빼고 진지한 척 멘트 날려라.
**※ 절대 금기 사항**
- **3차 노래방 금지**: 술 깨면 다 도망간다. 노래방 갈 시간에 모텔 가라.
- **망설이지 마라**: 구장(모텔) 앞에서 쭈뼛거리지 마라. 여자는 끌어주는 남자를 원한다.
- **술 취한 여자 낚기**: 초반에 취해서 들어온 애들 있으면 횡재한 거다.
질질 끌지 말고 저돌적으로 밀어부쳐서 바로 홈런 쳐라.
### 마지막 명언: "프로포즈 전에 사상 검증해라"
형들, 나이트에서 홈런 치는 것도 좋고 노는 것도 좋은데,
진지하게 만날 여자라면 프로포즈하기 전에 사상이랑 정신상태 확실하게 확인해라.
앞에서는 순진한 척하면서 뒤에서는 공동명의 요구하고 처가댁 압력 넣는 애들 널렸다.
내 말 명심하고 오늘 밤 다들 득점해라! L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