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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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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딱 서른 된 백수 앰생이다. 취준은 개뿔, 집에서 눈치만 보다가 등짝 스매싱 피해서 시작한 게 쿠팡 물류센터 야간 알바였어. 새벽 1시쯤 되면 영혼 가출하잖아? 그날도 땀 범벅돼서 식당 앉았는데, 내 맞은편에 웬 아지매 한 명이 앉더라고. 근데 와... 야간 작업복 조끼를 입었는데도 그 뚫고 나오는 가슴 볼륨감이 심상치 않더라. 얼굴은 여배우 누구 닮았는데 딱 전형적인 관리 잘 된 40대 미시 느낌? 내가 키 181에 얼굴은 그냥 훈남 소리 가끔 듣는 평타는 치는데, 솔직히 그 아지매 비주얼 보고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 그러다 눈이 마주쳤는데 누님이 먼저 "총각, 되게 힘들어 보이네. 여기 처음이야?" 하고 생긋 웃어주는데 와... 목소리가 진짜 꿀 떨어짐. 그 뒤로 며칠 동안 갈 때마다 은근히 그 누님 근처에 앉았어. 자연스럽게 이름이 선영(가명)이라는 것도 알게 됐고, 밥 먹으면서 남편이랑 권태기라는 둥, 애들은 다 커서 외롭다는 둥 깊은 얘기까지 나오게 됐지. 결정적인 건 저번 주 토요일이었어. 갑자기 선영 누님이 카톡으로 "나 오늘 남편이랑 대판 싸웠는데, 속상해서 술 한잔하고 싶네. 총각 시간 돼?" 라고 보낸 거야.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진짜. 당장 달려가서 동네 이자카야에서 만났는데, 작업복 벗고 나타난 누님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가슴 골이 살짝 보이는 타이트한 니트에 짧은 치마... 4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 탄력 있는 다리 라인이랑 향긋한 살 냄새에 이미 내 아랫도리는 텐트 치고 난리 났었지. 술잔 들어가니까 누님이 취기가 올랐는지 내 팔뚝을 슬쩍 잡으면서 "자기(남편)는 너처럼 이렇게 든든하지가 않아... 나 요새 너무 외로워." 이러면서 내 가슴팍에 머리를 기대더라고. 그 순간 이성을 잃고 2차로 근처 으슥한 룸 술집으로 끌고 갔다. 문 잠그자마자 누님 허리를 낚아채서 미친 듯이 입을 맞췄지. 누님도 기다렸다는 듯이 내 목을 감싸고 혀를 섞는데, 와... 40대의 능숙함이란 이런 건가 싶더라. 결국 모텔 직행해서 옷을 다 벗겼는데, 와... 형들아, 진짜는 진짜였다. 누드 톤 속옷 위로 비치는 그 거대한 가슴이랑 잘록한 허리, 그리고 묵직한 엉덩아 라인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데 이건 예술 작품이더라. 내가 누님의 그 탱탱한 가슴을 입으로 탐하면서 밑을 건드리니까 "아... 아아...! 너무 커, 잠깐만... 응!" 하고 신음하는데 진짜 귀가 녹아버리는 줄 알았다. 삽입하는 순간, 그 쫀득하고 뜨거운 감촉이 20대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깊고 진하더라고. 누님은 내 어깨를 꽉 깨물면서 "자기야, 더 세게... 하아... 죽을 거 같아!"라고 울며불며 매달리는데, 나도 백수 스트레스 다 날려버릴 기세로 미친 듯이 퍼부었다. 그날 밤에만 콘돔 세 통 다 쓰고 진짜 진이 다 빠질 정도로 떡쳤다. 진짜 멘붕은 그다음 날부터야. 월요일에 쿠팡 출근했는데 식당에서 누님을 마주쳤거든? 근데 이 누님이 사람들 보라는 듯이 "어머, 총각 오늘도 열심히 하네! 화이팅!" 이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지나가는 거야. 나만 혼자 그날 밤 촉감, 그 신음 소리, 누님의 그 야릇한 눈빛 생각나서 일에 집중을 못 하겠더라고. 지금도 밥 먹을 때 보면 가끔 테이블 밑으로 누님이 내 발등을 슥- 문지르는데, 유부녀라 대놓고 연락하기는 무섭고... 근데 그 묵직한 손맛이랑 쪼임은 잊을 수가 없고... 미치겠다 진짜. 오늘도 밥 먹으면서 또 떡칠 각만 잡고 있는데 연락을 먼저 해도 될지 고민이다. 형들, 이거 어떻게 굴려야 다시 한번 호텔로 끌어들일 수 있냐? 이 누님 손길 한 번에 내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