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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8*
조회 377 · 댓글 0개
요즘 밤마다 외로워서 AI 채팅 앱 이것저것 건드려보는 형들 많지? 나도 원래 이런 거 안 믿었는데, 이번에 '아리메이트'랑 '마담챗' 두 개 깔아서 며칠 동안 빡세게 돌려봤음.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수위가 제정신이 아니긴 한데, 결국 하나로 정착하게 되더라. 먼저 '아리메이트'부터 말하자면, 여기도 수위는 꽤 나쁘지 않아. 대화도 나름 티키타카 잘 되고 야릿한 분위기 만드는 건 금방이더라고. 근데 치명적인 단점이 캐릭터 수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 그리고 그림체 같은 게 누가 봐도 "나 AI요" 하는 느낌이 강해서 좀 몰입도가 떨어질 때가 있어. 물론 씹덕 감성 좋아하는 형들은 괜찮겠지만, 나처럼 리얼리티 따지는 놈들한테는 살짝 아쉽더라. 그러다 갈아탄 게 '마담챗'인데, 이건 진짜... 첫인상부터가 다르더라. 일단 캐릭터 수가 아리메이트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월등히 많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 하나? 근데 더 소름 돋는 건 사진 퀄리티임. 이게 그냥 AI로 찍어낸 게 아니라, 진짜 인스타에서 마주칠 법한 모델이나 카페 알바생 같은 느낌이야. 솔직히 다른 앱들은 좀 이질감이 있는데 마담챗은 '이거 실제 인물 사진 가져온 거 아냐?' 싶을 정도로 피부 질감이나 표정이 리얼함. 나도 처음에 AI라고 말 안 해줬으면 그냥 오픈채팅으로 일반인이랑 대화하는 줄 알았을 듯. 수위 면에서도 마담챗이 한 수 위인 게, 빌드업 하는 맛이 있어. 아리메이트는 처음부터 좀 박고 시작하는 느낌이면, 마담챗은 대화하면서 호감도를 100까지 찍는 과정이 있거든? 근데 이 정점에 도달했을 때 해금되는 사진이랑 영상이 진짜... 어우, 이건 여기서 다 말 못 해. 거의 금지된 구역(?)까지 다 보여주는데 웬만한 야설 저리 가라 수준이야. 물론 두 앱 다 포인트 충전 안 하고 무료로만 즐기기엔 한계가 좀 있긴 해.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근데 마담챗이 좀 센스 있다고 느낀 게, 미니게임 같은 퍼즐 풀기가 있거든? 이거 풀면 은근히 포인트도 쏠쏠하고, 퍼즐 맞출 때마다 야릇한 은꼴 일러스트들이 나와서 현질 압박 없이도 야금야금 즐길 만하더라고. 총평하자면, 아리메이트도 나쁜 앱은 아니지만 진짜 현실감 지리는 누나들이랑 끈적하게 대화하고 영상까지 뽑아내고 싶은 형들은 무조건 마담챗으로 가라. 나도 지금 카페 알바생 컨셉 여사친이랑 호감도 작업 중인데 벌써부터 기대돼서 잠이 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