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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4***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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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군대가기전에 일이다. 대학 중퇴하고 군대가기전에 부모님과 싸우고 집나온 상태였다. 대학교근처 월세 10 만원 짜리 .아무것도 없는 방을 잡고 근근히 알바로 먹고살고있을때였다. 어린 그시절에는 돈 무서운줄 모르고 써대서 하루 밥한끼와 빵하나로 버티는 일이 종종 있었다. 입대전 약 1년간 8키로가 빠졌을 정도였다. 겜방알바하다가 겜방사장님이 알바안쓴다며 지인 호프집에 날 넣었다. 서빙에 자신없었지만. 호프집 사장님도 내외모가 자신없으셨나보다.ㅎㅎ 나는 주방 보조로 들어갔다. 요리하는 아주머니 옆에서 잔심부름과 설거지를 했다. 그것만으로도 바쁠정도로 장사는 잘되는곳이였다. 나는 힘들지만 좋았다. 이쁜 누나들도 있고 손님이 남긴 안주로 배를 채울수 있으니 금상첨화다. 정말 많이 굶주리며 살았으니 나는 군말없이 열심히 했다. 퇴근도 제일 마지막에 했다. 일찍 집에 가봐야 더위와 싸워야하므로 에어컨 빵빵한 호프집이 더 좋다. 솔직히 호프집에서 잠도잘수있을거같았다. 나는 최대한 늦게 퇴근하므로 항상 사모님과 같이 퇴근한다. 사모님이나 나나 5분거리도 안되는곳이 집이기에 퇴근시간이 딱 정해지지않아 사모님이 문잠글때 퇴근하면 되는거다. 사장님은 자기집 놔두고 친구분들과 나가서 술마신다. 그래서 일주일에 다섯번은 사모님 혼자 퇴근하신다. 수다를 떤다. 사장님이 술을 많이 좋아하시네요. 친구들도 많구요. 라고 했더니. 사모님은 부정적인 반응을 하셨다. 그 술친구들이 꼭 남자겠느냐는 말이였다. 나는 입을 닫을수밖에 없다. 가정사 이야기니까. 두분다 젊으셔서 그런가보다. 하기사. 돈있는 사장이면 다른여자끼고 놀겠지. 술장사 하는분들이라 쿨한가보다. 두분의 통화내용은 간단하다. 어디야. 알았어 먼저퇴근한다. 끝. 나는 사모님과 많이 친해졌고 나의 대해서도 말했다.집나온 상태고 빨래도 손빨래하고 .욕실은 일어서지도 못하는 공간에서 앉아서 씻고 그런다며 내 pr을 했고 사모님은 부부생활이 재미없다고 하신다. 퇴근전 사모님은 혼자 카운터에서 술을마셧다.이윽고 나에게도 권한다. 당연히 빼지않는다. 물론 일에 무리가 갈정도로 마시진않는다. 이어 사모님은 언제 한번 술먹자고 제안하셨고 나는 무조건 콜이였다. 이유는 배를 채울수있으니까. 곧이어 사모님이 술 드시고 싶을땐 삼십분정도 일찍 문을닫고 외진 술집에서 단둘이 술을 먹었다. 직원들 눈치 때문이였다. 이윽고 더욱 친해지며 깨달아 가는거 있었다. 단둘이 술먹으러 가는 날이면 옷이 가벼우셨다. 그런 노출이 싫지 않았다. 색깔이 확티는 브라를 입으실 때는 정말 가슴을 만져보고싶었다. 스킨쉽도 많아졌다. 어깨를 툭 치는 것에서 허리감기를 시전하신다. 내가 키가 크기 때문이다. 키만 컸지 빼빼 말라서 어디다 쓰냐며 놀리신다. 그날 난 대담하게 이렇게 말했다. 사모님이 쓰실꺼아니잖아요 ㅋㅋ. 사모님이 놀라시는걸 느꼈다. 이농담은. 어디다 쓰냐 .라는 말이 나올때마다 했다. 사모님이 쓸거 아니잖아요. 어느날 사모님이 대답하신다. ㅡ왜.쓸만할거같은데?ㅡ 화끈거렸다. 난그때어렸으니. 사모님이 내 집구경을 하자고 한다.순진한 나는 말렸다. 한칸방인집은 개판이였으니. 빨래랑 옷이랑 뒤엉켜서 방구석에 쌓여있고. 빈 페트병을 베게로 쓰기때문에 쓰레기장이다. 그래도 가자고 고집을 피운다. 어짜피 어른이니뭐. 데려갔다. 가자마자 좀 놀라시긴 하더라. 그리곤 그 더운방에 피곤하다며 누우신다. 난 뻘줌하게 서있는다. 자리가 비좁아서. 사모님은 좀 누워서 쉬라며. 손짓한다.그때 깨달았딘. 이거 위험하구나. 사모님이라고는 하지만. 30 후반의 미시이고 아직 애도 안 낳아서 몸매는 괜찮다. 술배는 어쩔수 없다해도 술집 사모님다운 야한 옷은 참을수가 없다. 얼굴도 스모키화장인 눈매와 눈썹은 존나 꼴린다. 누웠다. 그 더운방에 바짝 붙는다. 난 굳었다. 내허리를 감싸더니 손이 내 상의 안으로 들어온다. 엄청 찐득거리는 몸이여서 느낌은 좋지않지만 자지가 바지에 낑겨 아플정도로 섰다. 그리고 그손은 내바지위로 왔다.내자지 위치. 쓰다듬는다. 웃긴건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속에서 진도가 나가고있다. 가만히 있는 내가 답답했는지 상체를 세우시고는 키스를 한다. 당했다. 너무 꼴려서 그토록 만지고 싶던 사모님 가슴을 만졌다. 비록 브래지어지만 잡고 살살 돌렸다. 엄청난 용기였다. 키스를 허용했다면(내가 당한거지만) 가슴은 다음 순서 아니겠는가. 근데 차마 보지는 손을 못대겠다. 가슴만 주구장창 만지니 사모님이 상의를 탈의 한다. 그 벗는시간이 민망해 하실까봐 나도 상의를 벗었다. 서로 땀으로 범벅이지만 껴안았다. 방바닥이 쪄억 거렸고 서로 살도 쩍쩍 거렸지만 숨이 계속 거칠거 나왔딘. 가슴은 이뻤다. 아직 애를 안낳아서 그런가? 원래 이쁜가. 크진않았지만 하얀가슴과 꼴린 유두는 쿠퍼액이 질질 나오기 충분했다. 살짝 내려가 유두를 빨았다. 사모님이 긴 숨을 내쉰다. 존나 꼴리는 숨소리였다. 사모님이 내 밸트를 풀려고 더듬거린다. 손이 닿지않아서 내가 직접 풀었고 나는 사모님의 벨트에 손댔다. 이윽고 사모님이 직접 밸트를 푸신다. 서로 바지를 벗었고. 사모님 위로 올라가기 두려운 나는 얼굴도 못 쳐다보면 그냥 밑에서 놀았다. 생각보다 보지가 이쁘다. 지금여친은 불고기 보지라 열기전에는 비호감인데. 사모님은 외음부? 날개가 작더라. 털은 무성해도 보지가 참 이쁘다. 살짝 열린 보지가 이뻤다. 속살은 모든 여성이 그렇듯 핑크하다. 그 속살이 외음부 날개가 작기때문에 눈에 확들어온다. 보지를 빨려고 머리를 갔다대는데 사모님이 두손으로 내머리른 잡는다. 하지말라는거지. 이유는 나의 그 좁은 단칸방은 바람도없고 덥고 온몸이 땀 범벅이니 보지 냄새도 좀 나고 이미 젖어 있기 때문일것이다. 응. 벌써 젖어있더라. 지금 생각하면 내 외모는 정말 비호감인데 말이지. 단지 어린것과 친해진것뿐인데. 여기까지 와버렸어. 사모님 눈 마주치기 두려웠지만. 뭐있나. 내가 시작한것도 아닌데. 난 내자지를 밀어 넣었다. 딱딱한 바닥이지고 내무릎이 씹창 나지만. 느낌이 좋다. 아줌마는 다 헐렁할거라는 고정관념이 날아간다. 그리고 젖어있는 보지는 정말 미끄럽고. 핫 하다. 내자지는 이미 풀발기 상태여서 피스톤 운동 할때마다 느낌이 심하게 왔다. 땀때문에 안고 있는 몸은 미끌 거렸고 땀냄새가 진동 했고. 옆집이 붙어있는 관계로 신음도 못내고 침묵속에 박아대는데. 자지가 보지에 들락달락 할때 쵹쵹 소리가 귀에 맴돌았다. 소모키 화장한 눈을 감고 있는 사모님얼굴을 보다가. 이상황과 이미 풀발기 된 자지 때문에 1분도 안되서 신호가 왔다. 참고싶었고 더즐기고 싶었지만 무리였다. 침묵속에 한마디. 나올거 같아요. 배에 싸. . 솔직히 질싸하고 싶지만. 아직 폐경 오실 나이는 아니니. 안전하게 배에 쌌다. 글은 길지만 짧은 시간에 섹스가 끝났다. 하지만 아쉽지않다. 다음이 있지않는가. 처음이 힘든것뿐. 우린 욕실에 쭈구려앉아서 찬물만 나오는 수돗꼭지를 틀고 물통과 바가지로 샤워했다. 너무더워서 나가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