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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3***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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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 공장인데 통근버스 타고 다녔음 코인 씨드머니 모을라고 존나게 일 다녔는데 나랑 같은 통근차 타는 아줌마 있었음 45살인데 난 20대 첨에는 암말 안했는데 매일보니까 아줌마가 인사하고 차 올때까지 말걸고 그러다 친해짐ㅋㅋ 귤이나 박카스도 한번씩 주시고 그러다보이 이혼했다 그러대 그러다가 금요일에 일 끝나고 퇴근 버스에서 밥 사주신대서 근처 국밥집 갔다가 집에가는데 같은 통근버스라 집도근처라 아줌마 집 알게됬고 집에 가게됬지 별 이유없이 ㅋㅋ 해주는 밥먹고 놀다가 밤 되서 그냥 누나 여기 자고 가도되요?그랬지 아파트 사셨는데 방 3개였거든 아줌마라 그런지 안 불편하면 그래도 된다 그러대ㅋㅋ 그래서 자기전 맥주 서로 한잔하고 다른방에서 서로 잤지 ㅋㅋ 한 30분 지났나ㅋㅋ 은근히 가슴도크고 몸매도 나쁘진 않았거든 공장가면 조장 반장들이 껄떡 되는거 봤으니까ㅋㅋ 아줌마방에 갔지 이방서 자도되요?라고 물으니까 왜?ㅋㅋ이러드라 웃으면서 아직도 생생하다 걍요 하고 누웠지 ㅋㅋ 누나 등 돌리길래 배 안았지 ㅋㅋ 아무말도 안하길래 진짜 용기내서 가슴 만졌지 ㅋㅋ 잘때는 브라 안하나 보드라고 누나가 이러면 안되 그러길래 진짜 백퍼 구란데 누나 나이차 나지만 좋아해요 밖에선 비밀로하고 누나 나랑 사귀자 그랬지 좀 생각하더니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라고 묻길래 진심이라 했지 그리고 옷 속에 손 넣어서 가슴 만지다 옷 다 벗겨서 ㅅ했지 그뒤 부터는 맨날 하고 .회사가서도 차몰고가는날이면 새벽에 차에서도 하고 엄청 자주했지 누나가 그래도 아는지 사귄다고 했는데 나중에 여친 생겨도 놀러와 그러드라 짐 누나 48살인데 3년 지났는데도 아직도 만나면 맨날 해준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