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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1***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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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자기 지인의 지인썰이라면서 들려준거임 일단 A라는 남자랑 그의 아내가 있었음 A는 어느날 B라는 직장 상사를 집에 데려왔고 A,B,그리고 아내 셋이서 술을 마심 중간에 필름이 끊기고나서 A,B는 안방 침대에서 일어났고 아내는 미리 만들어둔 애기방에서 자고있었길래 아, 내가 술취해서 B를 데리고 안방에서 잤구나 하고 생각했다함. 그리고 별탈없이 얼마정도 시간이 지난뒤에 A의 아내가 기적적으로 임신하게됨 A는 신나서 가정에 헌신했고, 아이를 낳고나서도 아내 수발을 다 들어주며 열심히 살았음 근데 애가 3살무렵 예전에 시험관도 실패했을 당시 의사한테 들었던 거의 가망이 없는 수준이라던 말이 생각남 그래서 회사 쉬는날에 아내를 친정에 보내놓고 몰래 유전자검사를 했으나,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 A의 아이가 아님 이후 집에서 아내에게 노발대발 하며 언제부터냐, 누구애냐고 물어보니 그때서야 아내가 모두 털어놓음 일단 A가 B를 데려온날 A는 먼저 취했고 아내는 그래도 상사니 남편을 위해 B에게 아양떨며 대접함 B는 취기도 올랐고 A의 아내가 자신에게 호감있다고 생각하여 잠자리를 같이하자 제안, 아내는 당연히 거절했음 까인 B는 왠지모를 분노에 휘둘려서 이...이 쉬불련!! 하고 A의 아내를 넥타이와 허리띠로 묶고 겁탈했음 근데 시발 여기서 A의 아내에게 잠재되어있던 마조끼가 폭발한거임 그렇게 2시간가량을 했다함 애기방에서 일어난 이유가 B가 A에게 보여주고싶다고 강제로 끌고가서 야스했는데 그대로 옷입고 자버려서 자긴 애기방으로 가서 잤다 함 이후로 몇달간 한달 약 20회 이상의 SM겁탈섹스를 B와 즐겼고 그러던 와중에 B가 제안함 니 남편이랑 내 정액을 섞어서 니 자궁에 넣어보자, 누구애가 생길까 궁금하지 않냐 미친년같은 A의 아내는 이걸 승낙했고 이후 정자은행 핑계대면서 남편 정액을 채취, 그날 겁탈야스때 실행함 이후 B의 아이를 임신했고 낳은뒤엔 A의 아이라고 속이면서 키웠다함 이걸 모두 들은 A가 접시깨고 유리잔깨고 했더니 애기가 움 애기 우는 소리를 듣고나서 아내가 그래도'우리'아이잖아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는 그래도 내아이다 생각하며 키웠고 지금에서 헤어지긴 너무 슬퍼서 그래 애 클때까지만 같이살자 함 이게되네? 했던 A의 아내는 B랑 연끊겠다, 이런일 절대없게하겠다 약속하고 둘이 사는둥 마는둥 살았다함 그렇게 살다가 그래도 아이덕분에 어느정도 관계가 회복되었고 여느 가정처럼 살고있는데 어느날 아이가 A한테 엄마가 자꾸 모르는 아저씨를 데려오고 그때마다 자기를 방에 가둔다 폭로함 알고보니 연락을 끊기는 커녕 B를 집에 데리고와서는 애를 방에 가둬놓고 애엄마를 문에 기대게 한뒤에 SM야스를 또 즐긴거임 여자가 마조끼가 대폭발 해버리면 이렇게까지 타락하나봄... 이거까지 들은 A는 진짜 이러다 살인하겠다 싶어서 이혼을 요구했고 A의 아내는 재산분할 필살기 시전 재판결과는 못들었고 양육권은 A가 가져감, 아무튼 그렇게 갈라서게 됐다는데 마지막 재판이 끝나고 A의 전 아내가 B의 차를 타고 나갔다함 결국 A의 현 상황은 아내는 B랑 바람나서 겁탈야스를 즐기다 이혼, 혼자남았는데 내품에 안겨있는건 B랑 아내가 바람나서 생긴 자식 ㅇㅇ... 근데 이게 ㅅㅂ 진짜 골때리는게 나중에 A가 B한테 사정사정해서 유전자검사를 했고 B의 아이가 아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친한 회사 여직원이 들려준 썰인데 와 여자가 미치면 이렇게 되는구나...하니까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닌데! 하더니 자기는 그래도 남자친구 생기면 한번은 밟아보고싶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이 더무서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