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주세요...
162.14***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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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만났던 여자랑 비슷하게 생긴 여자 사진 첨부한다. 몇년전인 내가 20대중반때 일인데 모텔가서 떡은 안치고 지보고 발기 유지된 채로 있기만 할 남자 구한다 해서 메세지 보내고 만나봤는데 ㅅㅂ ㄹㅇ로 떡 안칠거고 잘 참으면 입으로 해준다 하더라 나이는 20대 후반에 얼굴은 흔한 얼굴이고 몸도 평범했음 그래서 서로 옷벗고 껴안고 밥먹고 대화하고 샤워도 같이 함 샤워 하기전에 중간중간 여자가 자지 터치 해주고 내 꼭지도 빨아주다 쿠퍼액 나오기 시작하니 지 손가락으로 슥슥 비벼주며 귀두 만지며 노는데 미치겠더라 가슴은 빨게 해줌 너무 꼴려서 걍 덮쳐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덮치면 고소한다고 언급 해서 참음 샤워할땐 지 엉덩이랑 가슴으로 내 자지 잠깐잠깐 스쳐주고 바디워시로 대딸하듯이 씻겨줄땐 ㄹㅇ 미치는지 알았음 그렇게 퇴실 30분전 자지 손대지 말고 지 자위 하는거 봐달라 해서 내 발기된 자지 집중해서 보면서 열심히 하더라 중간중간 힘줘서 자지 발딱 대니까 그거 좋다고 계속 발딱 해달라고 하면서 손이 빨라지더라 좀 무서웠음 그러다 갑자기 자지 지 얼굴에 가까이 가져오라하길래 가까이 가니 열심히 압력넣고 빨아줌...그동안 참아온게 있어서 그런지 나는 허리가 절로 움직이면서 신음 나옴 한 5분?정도 빨리다가 사정할때 가슴에 사정했는데 양 존나 나오더라 ㅅㅂ 그 후 마무리하고 잠깐 대화 해봤는데 지는 남자들 정액 쭉쭉 힘차게 나오는거에 흥분한다고 참을만큼 참게 하다 사정하게 만드는 취향이 생겼다함 그래서 30대이상 남자는 안만난다함 정액이 쭉쭉 안나오고 흐르는 경우가 많아서 하 진짜 몇시간을 발기된채로 여자만 보고 있는거 괴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