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입사동기랑 어쩌다보니 원나잇한 썰

155.13***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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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사업 한다고 깝죽대다가 말아먹고 직장 생활을 32살에 처음 시작함 중견기업 마케팅팀으로 공재 입사했음 입사동기가 10명이었는데 그중에 나보다 5살 어린 한 여자애하고 같은 팀으로 배정받음 얼굴은 하얗고 공승연 하위호완으로 생겼음 몸매는 슬림한데 골반만 큰 타입. 지금은 얘가 필라테스 강사를 하고 있으니 대충 니들이 상상하는 딱 그런 몸매임 여튼 그 때는 나도 여친이 있고 애도 남친이 있었는데 둘이 동기고 같은 팀이다 보니 친해짐 어느 날 얘가 고민이 있다고 해서 퇴근하고 가볍게 와인 한잔을 하게 됨 이 날 얘가 딱 붙는 청바지에 민소매 위에 얇은 가디건 걸치고 있었는데 와인이 한두잔들어가니 덥다고 가디건을 벗음 어두컴컴한 와인바에서 둘다 취기가 오르고 민소매를 입은 예쁘장한 여자애가 앚아있으니 그때부터 이미 난 하프발기가 시작됨 여튼 얘의 고민은 두가지 였는데 자신이 가슴이 작은것 같아서 수술을 해야하나 이거 하나와 남친이 발기가 잘 안된다는 거였음 그래서 내가 니 가슴이 작아서 남친이 안 서는거임? 이렇게 물었는데 자기는 그런것 같다고 하더라고 내가 너 가슴이 그렇게 작아? 이렇게 물었더니 한동안 고민하다가 와인 홀짝거리더니 오빠 내꺼 한번 만져볼래? 남자 입장에서 진짜 작은건지 이러더라고 그래서 여기서? 했더니 근처 호텔가서 만져보라는거임 대신 딱 만져보기만 하고 다른 생각하지마라고 하길래 알았다하고 호텔 입성함 그렇게 뻘쭘하게 침대에 나란히 앉아서 있는데 걔가 만져봐라고 하길래 옷 위로 만짐 딱 먼져 보니 브래지어가 쑤욱 둘어가길래 작긴 작구나 했는데 개가 그렇게 만지면 아냐 안으로 넣어서 봐봐 하길래 민소매 안으로 손 넣어서 가슴 움켜쥠 그랬더니 갑자기 걔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아 완전 창피하네 이러면서 어때? 물어보길래 뭐 작긴 작네. 하면서 대신에 니가 다른 방법으로 남친껄 세워주면 되잖아 했더니 자기가 별걸 다 시도해봤다고 함 자기가 입심이 좋아서 풍선도 한 큐에 부는데 입으로도 엄청 해주고 남친이 제모한 소중이 로망이 있어서 전신 제모 상태도 유지하고 있고 온갖 코스프레에 야한 속옷도 입고 했는데도 잠깐 서다가 다시 죽는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니가 좀 어설프게 했나보지 했더니 걔가 몇초 고민하다가 오빠! 오빠한테 해줄테니까 어떤지 말해줘 라고 해서 5초 고민하는척하다가 콜 하고 먼저 씻고 나와서 가운 입고 누워있는데 걔가 씻고 나오더니 가운을 벗는데 진짜 전신 제모한 상태였음 이미 난 풀발기였는데 가운을 뚫고 나오니까 오빤 이정도만 해도 커지네... 이러는거임 계속 몸매 보고 있으니까 아쒸. 뭘 그렇게 뚫어지게 보냐! 이러면서 내 옆에 와서 눕더라고 그러더니 오빠.. 눈감어! 이러면서 어떤지 느낌만 말해줘 이러길래 알았다하고 절대 눈 안뜨기로 약속함 그랬더니 손으로 내 소중이를 살살 만지기 시작함. 내 전 여친들이 인증해준게 내 소중이가 길이는 평균인데 굵기가 상타였다는 거였음 얘도 살살 만지면서 오빠꺼 근데 되게 굵다! 이래서 오빠 성격 더러운데 여친이 있구나 이러면서 웃더라고 암튼 손으로 만지다가 갑자기 손으로 딸을 쳐주더라고 나야 뭐 걍 다 내려놓고 이왕 이렇게 된거 즐기자는 마인드로 그냥 있었음 개가 한동안 해주다가 오빠 이거 어때? 나 잘해? 이러길래 그냥 무지성으로 개좋아 이 멘트만 남발함 그러다가 슬슬 개 머리카락이 내 배꼽에 닿는게 느껴지면서 내 소중이에 뽀뽀를 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걔가 내 다리를 지 다리 사이에 끼우더니 개 소중이로 내 다리를 비비기 시작함 이 때부터 유연했구나 싶어서 필라테스 강사하는게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음 암튼 그 상태로 한동한 하다가 오빠 이건 어때? 물어보길래 좋다 했더니 근데 이거 진짜 힘들어!! 이러더니 내 위에 포개져서 눕더라. 진짜 힘들었는데 숨을 하아 하아 몰아쉬길래 등을 살짝 토닥여줬는데 등에 살짝 땀이 나있더라고 오빠 1분만 쉬었다가 다시 하자 하길래 알았다하고 니가 누워라 쉴동안 내가 해줄게. 리액션도 중요하니까 뻣뻣하게 있지 말고 좀 리액션을 연습해봐라고 개드립 날리니까 아쒸.. 이거 우리 진짜 하는것 같은데??? 하길래 뭐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하고 내가 위로 올라가니까 걔가 한손으로 눈 가리고 한손으로 소중이를 어설프게 가리고 눕더라고 오빠! 눈뜨지마!! 겁나 창피해!! 이러길래 알았다하고 내가 해주기 시작했음. 가슴부터 시작해서 점점 내려와서 소중이까지 내려갔는데 진짜 제모 확실하게 했더라고. 까칠한 느낌 전혀 안나고 보들보들했음 오빠! 진짜 할거야??? 하길래 당연하지 하고 손 옆으로 치우고 미친놈처럼 츄릅촵촵촵 해줬음 그랬더니 걔가 다리를 베베 꼬다가 양 다리 허벅지로 내 머리통을 감쌌음 빼도박도 못하게 내 머리통을 꽉 고정시키길래 그냥 얘도 좋은가보다 하고 게속 해줌 한동안 해주니까 얘가 다리에 힘을 풀길래 다시 옆으로 와서 얘한테 물어봄 어땠어? 했더니 자기가 원래 이걸 별로 안좋아해서 남친이 해준다고 해도 허락 잘 안했다더라고 그런데 그냥 오빠가 해주니까 남자들이 이걸 되게 좋아하는구나 싶었다더라고 그러더니 얘가 갑자기... 오빠 우리 그냥 하자. 라고 하면서 손으로 다시 내 소중이를 움켜잡음 그러더니 오빠.. 근데 나 할 떄 되게 감성적이야.. 이러는데 이게 뭔 뜻이지는 그 때는 몰랐음... 나중에 다 하고 나서야 이해했지... 여튼 그렇게 애기하면서 서로 뭐가 좋고 뭐를 어떻게 해주는게 더 좋을지 토론을 조금 하다가 자연스럽게 걔가 오빠, 키스해줘 하길래 그렇게 시작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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