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한테 여친 망가진썰

여친나이는 27 저는 30이네요 첫 초대남이였습니다 근데 초대남 분이 만나자마자 친구 한 분을 데려오셨더라구요 저도 나름 덩치가 있는 편인데 그 두분은 거의 무슨 조폭수준이라... 그리고 이왕 하는거 두 명에서 해도 괜찮겠냐 이렇게 나오길래 여친 의견을 물어본다음 가볍게 술을 한잔하고 ok해서 호텔로 갔습니다 저랑 여자친구보고 처음이냐고 물었고 여친이랑 저는 처음 아닌 척 하기로 짜고쳐서 경험이 있다 했고 그후 아 그럼 남자친구분은 잠깐 나가계시는게 좋을거 같다 그래야 흥분이 더 잘될거라면서 저를 거의 반강제? 로 내쫓았습니다 차에서 기달리고 있었고 문자 한통이 왔는데 여자친구가 무섭다는 문자였고 저는 괜찮겠지 하고 초대남 두명이 들어오라 할때까지 기달렸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이미 한분이 삽입을 했더라구요 한분은 찍고있고 제가 이거 사전에 촬영은 없기로 하지 않았냐 물었고 그 두분은 갑자기 욕을 하시며 아니 시X 그냥 즐기는거지 이따 지울테니까 진행하시죠? 이렇게 강압적으로 나왔네요 여친은 신음을 내고 있었고 은근 두려움에 떨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던중 초대남 한분이 여친에게 침을 뱉기 시작했고 머리채를 잡은 상태로 저한테 여친 당하는 모습보니 흥분되죠? 라고 물었고 저는 분위기상 네... 좋네요 더 거칠게 해달라했습니다 그리고 둘이 번갈아가면서 박다가 한명은 입에 물리고 한명은 박고 이런식으로 그 와중 남자친구분은 오늘 끼지 마세요 라고 하더군요 그냥 보기만하라고 여친은 계속 힘들어했고 신음이 좋아서 내는 신음인지 고통의 신음인지도 모를정도였습니다 그 와중 남성 한 분이 개통했냐 물었고 저는 에널은 극히 싫어하고 여친도 싫어 하기 때문에 그건 절대 안된다 말했고 거부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자 두명 불러놓고 뭐하냐 장난치냐 죽여버리고 싶다 이런식으로 나오며 살살 할테니 해보겠다 하고 러브젤을 여친 성기뿐 아니라 ㅎㅈ 그리고 온몸에 아예 다 뿌려버리더군요 그리고 두분이서 동시에 박는데 여친이 너무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보면서 오빠 살려줘 나 좀 살려줘 나 죽을거같아 라는 말을 계속 반복해서 저는 그만 하시라 했는데 그분들 눈은 이미 돌아가서 계속 삽입을 반복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친한테 그러더군요 남자친구 잘못만난 니 죄라고 동영상 뿌려버린다고 저는 이게 플레이로써 더이상 용납이 안되 경찰에 신고 할까 말까 거리는 와중 한분이 먼저 여친한테 싸더군요 질내사정으로 그리고 ㅎㅈ에 박던분은 삽입을 멈추고 손으로 여친 얼귤을 향해 사정했구요 여친은 계속 울며 이건 아니지 않아요? 오빠 나 왜 안도와줬어 라고 말했고 기분은 너무 처참하며 흥분도 되더군요 그분들도 사정을 끝내고 저한테 여자친구는 우리가 씻겨주겠다 기다려라 자위하고 있어라 라는 말을 남기고 화장실로 데리고 가더니 문을 잠갔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따 화장실에서 또 소리가 들리더군요 여친의 신음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말하더군요 헤어지자고 화장실 안에서 아마 초대남 두명이 시킨듯 했습니다 그리고 일이 다 끝나고 셋이 나온후 밥을 먹으로 갈건데 저는 안 왔으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말하고 여친과 차를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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