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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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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민준, 42살. 작년에 이혼하고 8살 아들 준호와 단둘이 살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28년 지기 절친 박철수와는 여전히 형제처럼 지낸다. 철수도 나와 같은 해에 결혼해서 아들 태준이가 준호랑 동갑이라, 주말마다 우리 집 아니면 철수네 집에서 애들끼리 놀게 되는 게 일상이었다.
문제는… 철수 마누라, 수연이었다.
수연이는 철수랑 같은 나이, 40살. 얼굴은 또래보다 한참 어려 보였고, 몸매는… 솔직히 미쳤다. 출산을 한 번 했는데도 가슴은 여전히 크고 탱탱했고, 허리는 잘록했다. 그런데 제일 미친 건, 집에 있을 때 항상 입는 그 헐거운 면 티셔츠였다.
매번 애들 데리러 가면 수연이는 “오빠 왔어?” 하면서 부엌에서 나오는데, 그 순간부터 내 심장이 미친 듯이 뛴다. 티셔츠 목이 너무 커서, 살짝만 숙여도 브라와 함께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다. 더 심할 때는 브라가 살짝 내려가면서 검고 넓은 젖꼭지가 살짝살짝 비친다. 그 색이 진하고, 크기가 동전만 한데, 주변까지 어두운 살색이라 더 음란해 보였다. 나는 그걸 볼 때마다 바지가 터질 것처럼 단단해지면서도, 최대한 시선을 피하려 애썼다. ‘철수 마누라인데… 미친 새끼…’ 하면서도, 집에 오면 그 장면을 떠올리며 혼자 손을 쓰는 날이 점점 늘었다.
그날도 똑같았다.
철수가 야근이라고 연락이 왔다. “민준아, 태준이 데리러 좀 와줄래? 수연이 혼자 있으니까 애들 저녁 먹이고 데려가.”
나는 준호를 데리러 철수네로 갔다. 현관문을 열자 수연이가 평소처럼 헐거운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나왔다. 오늘은 브라를 안 한 것 같았다. 가슴이 무거워서 아래로 살짝 처져 있었고, 티셔츠 천이 얇아서 유두 형태가 희미하게 비쳤다.
“오빠, 들어와. 애들 방에서 게임하고 있어.”
수연이는 부엌으로 나를 데리고 가며 냉장고를 열었다. 허리를 숙이는 순간, 목이 완전히 처지면서 그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났다. 검고 넓은 유두 두 개가 완전히 보였다. 브라 없이 맨살이라, 살짝 땀에 젖어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다. “야… 오늘 브라 안 했네…”라는 말이 목까지 올라왔다가 겨우 삼켰다.
“오빠, 맥주 한 캔 할래? 철수 늦게 온대서 나도 심심하네.”
수연이가 캔맥주를 따주며 내 앞에 앉았다. 테이블이 낮아서 그녀가 살짝 앞으로 숙이자, 가슴이 테이블 위로 거의 쏟아질 듯 흔들렸다. 유두가 티셔츠 천에 스치면서 점점 더 단단해지는 게 눈에 보였다. 나는 바지 속에서 이미 완전히 발기된 상태였다.
애들은 방에서 완전히 집중해서 게임에 빠져 있었다. 문도 닫혀 있고, 소리도 안 들렸다.
수연이가 갑자기 한숨을 쉬었다.
“오빠… 솔직히 말할게. 요즘 철수가 너무 피곤해해서… 우리 부부생활이 반년째 거의 없어. 나도 여자잖아.”
그녀의 목소리가 살짝 떨렸다. 그러면서도 눈은 내 바지 앞부분을 힐끔 내려다보고 있었다.
“오빠도… 이혼하고 혼자잖아. 나… 오늘 좀 이상해. 오빠가 자꾸 내 가슴 보는 거 알아.”
순간 내 얼굴이 화끈거렸다. 부정할 틈도 없이 수연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내 앞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헐거운 티셔츠를 양손으로 끌어올렸다.
툭.
커다란 가슴 두 개가 그대로 드러났다. 검고 넓은 유두가 내 눈앞에서 빳빳하게 서 있었다. 그 크기와 색감, 살짝 처진 모양까지… 내가 그토록 환장했던 바로 그 가슴이었다.
“오빠… 만져봐. 나 오늘 진짜 참을 수 없어.”
그녀가 내 손을 잡아 자신의 가슴 위에 올렸다. 손바닥 가득 느껴지는 무게와 부드러움, 그리고 단단한 유두. 나는 이성이 날아가는 걸 느꼈다.
그 뒤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서로 미친 듯이 키스하고, 나는 수연이를 부엌 식탁 위에 앉히고 티셔츠를 완전히 벗겼다. 그녀는 내 바지를 내리고 이미 터질 듯한 내 것을 손으로 쥐었다.
“오빠… 빨리 넣어. 애들 깨기 전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한 번에 끝까지. 수연이가 작게 비명을 지르며 내 목을 끌어안았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내 가슴에 짓눌리면서 검은 유두가 내 피부에 문질러졌다.
우리는 거의 10분도 안 돼서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나는 수연이 안에서 그대로 사정했고,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나를 꽉 끌어안았다.
사정 후, 우리는 서로를 멍하니 바라봤다.
수연이가 먼저 속삭였다.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철수한테는 절대 말하면 안 돼. 평생.”
나는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그날 이후로 나는 철수 얼굴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친 듯이 아팠다. 하지만 동시에, 밤마다 그 검고 넓은 유두와 수연이의 신음을 떠올리며 손을 쓰는 나 자신을 멈출 수가 없었다.
평생 안고 가야 할, 가장 달콤하고 가장 더러운 비밀이 생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