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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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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나 보던 '꽃뱀' 시나리오가 나한테 터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결론부터 말하면 난 살았고, 지금 그 여자 인실좆 시키려고 변호사 선임해서 무고죄 준비 중이다. 나이트에서 만난 30살 여자랑 엮여서 인생 골로 갈 뻔한 생생한 후기니까 형들도 정독하고 배워둬라. 며칠 전 나이트에서 부킹으로 만난 30살 여자애랑 분위기가 좋았어. 술도 좀 들어갔고 서로 몸도 베베 꼬길래 자연스럽게 근처 모텔로 향했지. 근데 내가 평소에 '무고죄' 관련 유튜브랑 스레드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취한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이성의 끈이 딱 잡히더라고. '아, 여기서 실수하면 잣 된다'는 예감 알지? 모텔 입구 들어서자마자 휴대폰 꺼내서 몰래 녹음기부터 켰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내려서 객실 앞에서 신의 한 수를 뒀지. 벨소리도 안 울리는데 친구한테 전화 온 척 연기하면서 통화하는 시늉을 했어. 그러고선 카드키를 여자애한테 건네주며 "누나가 문 좀 열어줘\~ 나 통화 좀만 더 하고 들어갈게"라고 했지. 이게 왜 중요하냐고? \*\*여자가 자발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혀야 '강제성'이 부정되거든.\*\* 안에 들어가서도 녹음기는 계속 돌아갔어. 섹스하는 도중에도 "좋아?", "더 해줘?" 같은 유도 심문(?) 섞어가며 여자가 즐기고 있다는 음성을 땄고, 다음 날 아침에 헤어질 때도 "어제 즐거웠어, 조심히 들어가"라는 친절한 멘트까지 다 녹음했지. 아니나 다를까, 3일 뒤에 경찰서에서 전화 오더라. '강간 및 성추행' 혐의로 고소 접수됐다고. 경찰 조사받으러 가니까 여자가 아주 소설을 써놨더라고. 내가 억지로 끌고 갔고, 안에서 거부하는데 강제로 했다니 뭐라니... 조사관 앞에서 조용히 폰 내밀었다. 1\. 모텔 복도 CCTV: 여자가 직접 웃으면서 카드키 찍고 문 열고 들어가는 장면 확인. 2\. 풀타임 녹음본: 관계 도중의 대화와 다음 날 웃으며 작별 인사하는 음성 증거 제출. 조사관도 녹음본 들어보더니 헛웃음 치더라. 상황 설명 끝났지 뭐. 지금 불기소 처분 거의 확실시됐고, 나는 바로 역공 들어갔다. 합의? 그딴 거 없다. 무고죄로 제대로 꽂아서 빨간 줄 그어주고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탈탈 털어낼 생각이다. 형들, 마지막으로 조언 하나 한다. 원나잇으로 여자 따먹을 때 절대 이성의 끈 놓지 마라. 여자는 절대 믿는 게 아니다. 술 떡 돼서 정신 놓고 섹스만 생각하다간 다음 날 눈떴을 때 수갑 차고 있을 수도 있어. 항상 '안전하게 따먹는 법'을 몸에 익혀라. 녹음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고, CCTV 동선 확보는 필수다. 내 몸과 내 인생은 내가 지키는 거다.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