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불러오는 중...
13*.*54.***.25*
조회 385 · 댓글 0개
요즘 외롭다고 위X, 탄X 같은 매칭 앱 기웃거리는 사람들 보이지? 내가 딱 1년 동안 100만 원 넘게 태워보고 느낀 결론부터 말한다. 이거 그냥 '현대판 합법적 사기'이자 '자존감 절단기'다. 제일 먼저 지적하고 싶은 건 이 불공평한 구조야. 도대체 왜 여자는 가입만 해도 무료고 온갖 혜택이 쏟아지는데, 남자는 쪽지 하나 보내는 것부터 과금이냐? 이 서비스 구조 자체가 남자들을 '유료 사료'로 쓰고 여자들을 '미끼'로 쓰는 시스템임. 그러다 보니 앱 안의 여자들은 지들이 무슨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안다. 현실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 붙일 수준인 애들이 앱만 켜면 콧대가 하늘 끝까지 닿아 있어서, 대화 좀 해보려고 하면 "아 네", "글쎄요" 이 지랄하면서 갑질 시전하는데 진짜 역겨울 정도임. 보통 무료라고 광고 오지게 하지? "누구나 무료 매칭!", "돈 안 써도 만날 수 있음!" 이 말 믿고 들어갔다가 뒤통수 맞은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막상 가입해서 좋아요 하나 보내려면 젤리니 뭐니 하면서 유료 재화 요구하고, 그거 없으면 상대방 프로필조차 제대로 못 봄. 어떻게든 남자들 돈 빨아먹으려고 시스템을 아주 기괴하게 설계해 놨어. 그리고 내가 100만 원 써가면서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만난 게 딱 10번 정도거든? 근데 단 한 번도 앱 속의 그 사진과 동일 인물이 나온 적이 없다. 보정을 얼마나 쳐 넣었는지 시공간이 뒤틀린 사진은 기본이고, 필터빨로 사기 치는 건 일상이야. 약속 장소 나갔는데 ‘누구세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온 적이 한두 번이 아님. 더 소름 돋는 건 매칭된 여자들 중 상당수가 가짜라는 거야. 일명 '알바'나 '봇'들이 지천에 깔려 있다. 대화 좀 잘 풀린다 싶어서 만나자고 하면 잠수 타거나, 갑자기 화제 전환하면서 과금을 유도하는 패턴. 알고 보니 업체에서 고용한 알바들이거나 AI가 답장하는 식이지. 결국 남는 건 텅 빈 지갑이랑 쓰레기 같은 기분밖에 없다. 앱 개발사들은 남자들 결제하게 만들려고 혈안이 돼 있고, 여자들은 거기서 무료로 공주 대접받으며 자존감 채우고... 그 사이에서 우리 같은 일반 남자들만 호구 잡히는 거다. 진짜 조언한다. 그 100만 원으로 차라리 PT를 끊거나 옷을 사서 밖으로 나가라. 보정 앱으로 창조된 허황된 이미지에 돈 쏟아붓지 말고. 소개팅 앱은 현실의 도피처가 아니라, 네 지갑을 노리는 늑대 소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