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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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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벌써 5년 전이네. 당시 군 생활 한 형들은 알 거야. 그때 한창 코로나 터져서 휴가 다 짤리고 외박은커녕 면회도 안 되던 암흑기였지. 근데 진짜 운 좋게 부대 상황 풀리면서 나랑 맞선임이랑 단둘이 주말 외박을 나가게 됐어. 당시 나는 일병 3호봉, 완전 짬찌였고 맞선임은 이제 갓 상병 단 기세등등한 놈이었지. 이 상병이 평소에 진짜 개변태였거든. 밤마다 지 여친이랑 노콘으로 싸지른 얘기, 여친이 자기 친구랑 하는 거 보고 싶어 한다는 둥 개소리 같은 썰을 맨날 풀어줬는데... 그때만 해도 난 그냥 이 새끼가 구라치는 줄 알았어. 근데 양구 터미널 근처 모텔을 잡았는데, 맞선임 여친이 면회를 온 거야. 이름은 수진(가명)이라고 할게. 와... 실제로 보니까 진짜 뇌정지 오더라. 청순하게 생겼는데 몸매가 씨발... 꽉 끼는 홀터넥 원피스를 입었는데 가슴이 터질 것 같더라고. 딱 봐도 자연산 D컵은 족히 넘어 보이는데, 그 묵직한 게 걸을 때마다 출렁거리는데 군인인 내 자지는 이미 전투 준비 완료였지. 셋이서 근처 횟집에서 소주 거하게 까고 모텔로 들어왔어. 방은 좁고 침대는 하나뿐이었지. 술기운에 다들 텐션 올랐는데 상병이 갑자기 내 눈을 보더니 씨익 웃으면서 "야 김일병. 내가 말한 게 구라인지 아닌지 오늘 확인해 볼래?" 하더라고. 순간 정적이 흐르는데 수진 씨가 내 허벅지를 슥 만지더니 콧소리를 섞어서 "오빠, 얘 진짜 귀엽다... 군인이라 그런지 허벅지가 아주 딴딴하네?" 하면서 내 자지 쪽으로 손을 가져가는데... 와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상병이 기다렸다는 듯 수진 씨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알몸이 된 수진 씨가 내 앞에서 무릎을 꿇었어. "일병님, 군대에서 이런 거 고팠죠?" 하면서 내 바지를 내리는데 그 묵직한 가슴이 내 무릎에 닿는 느낌... 진짜 이건 안 겪어본 놈들은 모른다. 상병은 뒤에서 수진 씨 엉덩이를 잡고 박기 시작했고, 수진 씨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눈을 치켜뜨며 나를 쳐다봤어. 상병이 뒤에서 퍽퍽 찍어 누를 때마다 수진 씨 목에서 "음! 으흥! 아... 일병님 거 너무 커..." 하는 신음이 새어 나오는데 진짜 이성이 완전히 끊기더라. 결국 나도 지시대로 수진 씨 입에 사정할 뻔하다가, 상병이 자리를 바꿔줬어. 내가 수진 씨 뒤로 가서 그 쫀득한 구멍에 내 걸 밀어 넣는데, 이미 상병의 정액이랑 수진 씨 애액으로 범벅이 돼서 미끄러지듯 끝까지 박히더라고. 상병은 앞에서 수진 씨 가슴을 쥐어짜면서 키스를 퍼붓고... 양구 그 낡은 모텔 방 안이 찌릿한 땀 냄새랑 정액 냄새로 가득 찼어. 수진 씨는 두 남자 사이에서 "아! 아앗! 너무 좋아... 군인 둘한테 당하니까 미칠 것 같아!" 하며 자지러지는데, 진짜 양구의 밤은 그렇게 뜨겁게 지나갔다. 몬스터 마셔가며 밤새도록 대여섯 번은 넘게 몸을 섞은 것 같아. 상병은 나중에 나랑 하이파이브하면서 "야, 너 사격보다 떡질을 더 잘한다?" 하며 낄낄대더라. 다음 날 복귀하는데 위병소 지날 때 그 현타... 근데 그 뒤로 그 상병이랑은 전우애를 넘어선 기묘한 유대감이 생기더라. 지금도 가끔 양구 지나갈 일 있으면 그 모텔 간판만 봐도 그때 수진 씨의 콧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