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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3***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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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내가 대학교 1학년 1학기에 아다 따였는데 딴게 아니라 따엿다 그 썰을 조심스럽게 풀어본다 보통 대학 입학전에 학번 클럽 같은거 만들어서 친구 만들어 가잖아 대화도좀 하고 나도 가서 밥혼자 먹으면 안되겠다 라는 마음으로 친구를 하나만듬 근데 그게 씨발 시작 이였음 학교 가자마자 그 보지 얼굴이 궁금해서 보자고함 그리고 폭풍 문자질과 함께 자꾸 내가 걔한테 관심을 주니까 이 보지도 나한테 관심을 주기 시작함 그렇게 썸씽 사이가 되었는데 이씨발년이 남자친구가 있는거임 근데 그때는 남자친구고 뭐고 이미 그년한테 빠진뒤여서 그딴건 상관도 없었음 호구 인ㅋ증ㅋ 그리고 한번 단둘이 술을 먹었는데 이게 좆같은 내 동정 때임의 시작임 중요한건 이년이 나보다 술을 잘먹는다는거고 난 술먹다 정신을 잃었고 정신차려보니 기숙사 가는 택시안 그리고 다시한번 정신을 차리니 그년과 폭풍 딥키ㅋ스ㅋ 그리고 다음날 또 술을 먹으로감 근데 이년이 분명 나보다 잘먹고 나도 술1병먹어도 안취하는데 이년이 취했는지 척을 하는건지 존나 지랄을 해댐 그러면서 나보고 술그만먹고 겜방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ㅇㅇ가자 했더니 아니야 우리 노래방가자 하더라 그래서 ㅇㅇ가자 했더니 또 아니야 이러더라 그래서 빡쳐서 아 그럼 어디가자고! 그랬더니 니 맘대로 하래ㅋ 씨발년....ㅋ 그래서 그럼 우리 모텔가서 그냥 자빠저 잘래? 이랬더니 바로 ㅇㅋ! 술값은 걔돈으로 내고 모텔로 걷는데 취해서 비틀비틀 대면서 나한테 기대던년이 모텔 앞까지 오니깐 갑자기 나 괜찮아 이러면서 폭풍 뒷통수 시전 그러면서 지발로 모텔 기어들어감ㅋㅋ 씨발 그러면서 폭풍 섹스 했는데 그년하는말이 날 더 비참하게 만듬 너 처음이야 진짜??? 난 ㅇㅇ 걔는 난 한 10명하고 했는데? 그말 듣자마자 존나 정내미 떨어져서 바로 잠자버림 그리고 다음날 걔가 일어나든 말든 나혼자 옷입고 나와버림 그리고 학교에서 쌩까고 연락처 다지우고 아는척도 안함 그랫더니 그년이 어느날 전화와서 나보고 미안하다고 자기가 행동 제대로 안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지랄 싸길래 그냥 꺼저 미친년아 하고 폭풍 막말 시전뒤 퇴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