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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9***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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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오피만 가다가 룸싸롱이 궁금하더라 씨발 가면 뭐 여자끼고 술마시고 논다던데 뭐하는덴지 궁금해서 가보게 되었다 뭐. 친구같은건 안키워서 혼자갔다. 가서 20만원에 웨이터 수고한다고 만원 달라길래 21만원 줬따 ( 웨이터가 그냥 술 한두병 노가리 한두개 서빙하는게 다였는데 만원 뜯어갔다. 난 윽액대면서 21 입금시켰따 ) 내가 첨이라고 하니깐 그냥 뭐 착한애 넣어준다드라. 그리고 여자가 들어왔고 뭐 인사나누고 간단하게 얘기 나눴따. 난 서른이고 누나는 31살 이라더라. 일한지는 한 10개월정도 되었다드라. 내가 술을 잘 못해서 맥주 1병 그냥 둘이서 나눠마시고 안주 서로 먹여주고 내가 노래한곡 부르고 뭐 조명 은은하게 해놓고 뭐 내 직업도 얘기하고 대충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보러 바지를 벗어보란다. 노팬티였는데 벗었다. 어 노팬티네 ? 하면서 살짝 웃음. 그리고 꼬추를 빨아주더라. 나는 발기가 존나 되었고. 이런데 많이 와봤냐고 하더라. 그래서 룸쌀은 첨이고 오피 많이 가봤다고 했다. 이따가 잘 쌀수 있냐고 물어봐서 잘쌀수 있다고 했다. 뭐 그렇게 30\~40분이 지났고, 방을 이동했다. 그냥 똑같이 노래방기계있고 소파있고 테이블 있는 노래방 룸이었다. 거기서 문 걸어잠그고 이제 다 벗더라. 나도 다 벗고 이제 섹스하는거드라. 근데 내가 그때 택배기사 일할때라서 육체적으로 존나 피곤하기도하고 그리고 더군다나 오피에서는 딱 침대에 누워서 각잡고 섹스하니깐 그래도 잘 싸는 편이었는데 무슨 딱딱한 소파에서 섹스할라니깐 잘 안싸지더라. 그래서 그 누나가 이제 시간이 다 되었는지 왜 안나와? 이랬다. 그래서 내가 아 힘들어서 안싸지네. 꼭 싸야돼 ? 그러니깐 그건 아니라드라. 그래서 난 상관없으니깐 그냥 끝내자했다. 그리고 서로 옷입고, 중간에 웨이터가 시간 다 되었다고 문 똑똑 해준다. 옷 다 입고 이제 나와서 서로 갈길 갔다. 요약: 노래방 소파에서는 섹스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