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솔직한 후기

1. 첫 스웨는 1인샵 오피스텔로 감 초인종 누르니 왠 돼지가 쳐다봄 처음이라 그냥 나가면 나중에 줫될거 같아서 걍 들어감 진짜 내 위에 올라타는데 숨이 막히고 답답할 정도 분명 한국인인데, 발음이나 언어구사력이 떨어짐.. 하루종일 방안에서 혼자 있어서 그런가봄 근대 입으로 진공청소기 맹키로 빨아재끼더니, 이게 맛보기고 5만원옵션이라 함. 온김에 빼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빨림.. 눈감고 있으니 느낌은 지리긴 햇음 2. 중마 스웨로 감 그냥 예약도 안하고 가서 카운터에서 현금내고 있었는데 어떤 귀여운 여자애가 날 슬쩍보더니 들어감 방에 들어가니 걔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어리고 이뻐서 개꿀~ 이러고 있었음 성격 겁나 활발하고 한국말 개잘해서 이런저런 대화함 뒤집으래서 돌아누웠는데, 나 보더니 오 잘생겼네~ 라면서 ㅅㅅ 할래? 라고 함 그때 연락처 받을걸.. 핸드로만 해달라고 하니 본인 만져달래서 밑에 만졌는데 젖어있었고 신음내더니 본인도 깜짝놀램 ㅋㅋ 쌋는데도 한참을 마사지 해주고 대화하고 본인계속 지명해달라함 2주간 여행가서 못갔다가 귀국날 바로 예약햇는데 일 그만뒀다고함. 존나 슬펐음 3. 로드샵 역주변 로드샵인데 30대 미시인데 슬림하고 키큰 단발이었음 얼굴도 ㅍㅌ이상 몸타는 스킬 장난 아님 진짜 넣는것처럼 앞으로 뒤로 비벼줌 존나 맘에들어서 4번정도 가고 좀 친해졌는데, 갑자기 로드샵 연락이 안되더니 간판도 내렷더라 딱 그 타이밍에 어떤 새기한테 협박전화 옴 당황했는데 걍 끊고 차단함. 실장새기 장부 넘긴듯 4. 1인샵 오피찾아가는 행위가 약간 퀘스트 깨는 느낌이라 재밌어서 몇번 더 해봄 키 존나 큰 20대 얼굴 ㅍㅌ가 올리브영 알바 억양맹키로 고객님 일로 모실게요~ 이러길래 웃음 참고 받음 2샷 4만원이라길래 해봤는데 2번은 절대 안될텐데 하면서 해봄 아니나 다를까 2번은 역시 안됨.. 존나 안섬 그냥 안해도 된다고 나간다고 하니, 자존심이 있는지 일어나보라고 함 무릎꿇더니 입으로 겁나 빨아제낌.. 키큰애가 그러고 있으니 갑자기 개꼴려서 입에 쌈 아~ 말씀해주시지 ~ 이러는데 개웃김. 얼굴은 평범이라 다신 안감 5. 수원 로드샵 지역편차 있나 궁금해서 수원으로 1시간 거리 가서 해봄 20대고 몸매도 얼굴도 이쁘긴 이쁘더라 존나 만족함 근대 스웨를 하도많이해서 그런가 이제 안서더라.. 3만원 옵션인데, 5만원권밖에 없어서 쿨내나게 거스름돈 안받음 매번 지명할려고 함. 존나 기대됨 6. 수원 로드샵 2 진짜 지역편차인가 싶어서 다른곳도 가봄 귀염상에 키작녀 들어왔는데 옵션도 안부르고 올탈에 다 비벼줌 손가락도 넣어도 된다길래 꽤 받아주네? 싶어서 넣어도 되냐니까 애매하게 반응함 나도 마사지 해줘도 되냐고 하고 뒤로누워달라고 한다음 비비다가 살짞넣음. 삽입은 진짜 안돼요 이러길래 알았다고 핸드만 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