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회식 끝자락. 취기에 느슨해진 경계선 위로 찬 바람이 불었다. 택시를 기다리며 나란히 선 두 사람. 스친 손끝을 아무도 먼저 거두지 않았던 그 0.5
잠시만 기다려주세요...